;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통계청 ‘2025년 1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11월 국내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 감소했고, 인구이동률은 10.2%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낮아졌다.
전국 11월 인구이동
11월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2024년 11월(46만6000명) 대비 3만8000명 줄었다. 최근 3년 기준으로도 2023년 11월 49만6000명, 2024년 11월 46만6000명, 2025년 11월 42만8000명으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월별 인구이동률(연간 수준 환산)은 2023년 11.8%, 2024년 11.1%, 2025년 10.2%로 2년 연속 하락했다.
이동 유형별로는 시도내 이동이 28만5000명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했고, 시도간 이동은 14만2000명으로 33.2%였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내 이동은 9.8% 줄었고, 시도간 이동도 4.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시도내 이동률은 6.8%로 0.7%포인트, 시도간 이동률은 3.4%로 0.2%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2789명, 인천 1902명, 충남 1040명, 전남 1007명 등 10개 시도에서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5504명 순유출로 규모가 가장 컸고, 부산(-1152명)과 광주(-1148명)도 순유출로 집계됐다. 순이동률 기준으로는 인천이 0.8%로 순유입이 가장 높았고, 전남 0.7%, 강원 0.6% 등이 뒤를 이었다. 순유출은 광주 -1.0%, 서울 -0.7%, 부산 -0.4%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순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와 인천이 순유입을 기록해 ‘서울 이탈-주변지 유입’ 흐름이 재확인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전남·강원 등이 순유입을 보였지만, 부산·광주·대구·울산 등 일부 광역시는 순유출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