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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인공위성 AI 기후 솔루션 전문기업 에너지라이프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히트펌프 설치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키르기스스탄 천연자원생태기술감독부(MNRETS), 비슈케크 시청 및 열병합발전소(CHP)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에너지라이프, 예비타당성조사 주관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참석해 그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원하는 ‘2025년 제2차 온실가스 국제감축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내 복수기(Condenser)의 방열 과정 중 발생하는 폐열(Waste Heat)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지역난방용 열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타당성조사 과정에는 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용 히트펌프 설계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가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키르기스스탄 현지의 지역난방 운전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중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기술성을 강화하고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성적계수(COP) 8.0 이상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히트펌프 활용 고효율 폐열회수시스템을 고안했다. 이는 투입 전력 대비 8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 2250RT급 히트펌프 활용 폐열회수시스템 1대를 시범 도입할 경우 연간 약 2만7294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비슈케크 시의 겨울철 대기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라이프 이미경 대표는 “철저한 현장 정밀 실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진 참여를 통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현지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수립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비슈케크 시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