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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중견기업 수가 6,474개로 전년보다 10.3% 증가했으며 R&D 투자가 35.2% 늘어 기술혁신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중견기업 수는 6,474개사로 전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 대기업으로의 성장, 중소기업 회귀, 휴·폐업 등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됐지만, 중소기업 졸업과 신규 설립 등으로 1,275개 기업이 새롭게 진입하면서 전체 규모가 확대됐다. 중견기업 수는 2021년 5,480개에서 2024년 6,474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175만7천 명으로 전년보다 5만3천 명 늘었다. 제조업은 68만7천 명으로 1.3% 증가했고, 비제조업은 107만 명으로 4.4% 늘며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매출액은 총 1,030조5천억 원으로 4.7% 증가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장비, 바이오헬스, 식음료 업종이, 비제조업에서는 운수와 정보통신 업종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산 규모는 1,322조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조3천억 원으로 5.9% 늘었다. 특히 투자 부문에서 중견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체 투자금액은 36조4천억 원으로 17.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R&D 투자는 13조 원으로 전년 대비 35.2% 급증했다. 설비투자도 23조4천억 원으로 8.9% 늘었다.
신사업 추진 분야로는 친환경이 25.7%로 가장 많았고, 첨단바이오 23.9%, 신재생에너지 13.9%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ESG 경영을 도입한 중견기업 비율은 39.3%로 전년보다 5.2%포인트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이후인 2022년부터 중견기업이 기업 수, 고용, 매출, 자산, 투자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R&D 투자가 전년대비 35.2% 증가한 것은 우리 중견기업계의 기술혁신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