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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2026년 1월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연금이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월 최대 43만9,700원으로 인상되고, 수급 대상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전년 대비 7,190원 인상한 34만9,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연금은 근로 능력 상실이나 감소로 인한 소득을 보전하는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는 부가급여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20일 지급분부터 기초급여 34만9,700원과 부가급여 최대 9만 원을 합산해 월 최대 43만9,700원을 받게 된다. 부가급여는 중증장애인의 소득계층에 따라 3만 원에서 9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금액은 전년과 동일하다.
선정기준액도 함께 상향 조정됐다. 2026년 장애인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만 원, 3만2,000원 인상됐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이 기준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장애인연금 신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연금 급여액 인상이 중증장애인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 확대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