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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12일 밤 최종 결렬되면서 노조가 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서울특별시는 시민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이날 오전 1시 30분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이날 오전 1시 30분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노조는 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으며, 서울시는 즉각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하는 비상수송체계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전세버스 등을 활용한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하고, 시민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하철 운행을 확대해 버스 이용객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조정하고, 이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 투입한다. 또한 심야 운행도 연장해 막차 시간을 종착역 기준 익일 오전 2시까지 늘리며, 이에 따라 총 172회가 증회 운행된다.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는 25개 자치구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주요 주거지와 지하철역을 연결해 시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노선과 운행 정보는 서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공식 매체,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버스노조에서도 출근길 시민분들의 불편을 감안해 조속히 현장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