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메일전송
일산골프연습장, 한국의 '디샘보' 프라자골프클럽 이중호 프로... 300야드 장타 프로그램 운영
  • 강승현 기자
  • 등록 2024-06-24 23:03:00
  • 수정 2024-06-26 13:23:27
기사수정
  • 장타 비결을 전수하는 이중호 헤드프로, 일산 프라자골프클럽에서 만난다
  • 뉴질랜드와 호주에서의 화려한 경력...장타 비밀 전수 프로그램 소개


https://blog.naver.com/itday/222133626691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를 넘기는 프라자골프클럽의 이중호 헤드프로 


<이중호 헤드프로 프로필>

♦학력: 뉴질랜드 SHIRLY BOYS HIGH 졸업 /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스포츠매니지먼트 학사 졸업

♦경력: 2000~2004 뉴질랜드 공식 오픈대회 우승 및 다수 입상 / 2005 챌린지투어 2위 / 2008 2부 베어리버투어 3위


  1. 해가 지면 쌀쌀해지지만, 한낮의 필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최근 골프 대회에서 장타자들의 우승이 늘어나면서 비거리 문제는 많은 골퍼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이중호 헤드프로가 가지고 있다.


  1. 뉴질랜드와 호주에서의 화려한 경력 


  2. 이중호 헤드프로는 뉴질랜드 SHIRLY BOYS HIGH를 졸업하고 호주 그리피스대학교에서 스포츠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뉴질랜드 공식 오픈대회에서 우승 및 다수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며, 2005년 챌린지투어 2위, 2008년 2부 베어리버투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의 화려한 경력은 그가 단순한 이론가가 아닌 실제로 실력을 겸비한 프로임을 증명한다. 


  3. 디샘보와 김태훈의 성공 사례

  4. 미국의 브라이슨 디샘보는 지난 9월 제120회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괴짜골퍼’로 알려진 디샘보는 물리학을 골프에 접목하여 모든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를 동일하게 맞추는 독특한 전략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25.6야드(약 298m)에 달한다. 디샘보의 이러한 전략은 많은 골퍼들에게 장타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 국내에서도 장타로 유명한 김태훈은 10월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특유의 장타력으로 어려운 코스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우승상금 3억원을 받았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장타가 골프 경기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6. 일산 프라자골프클럽의 장타 비법


  7. 일산 프라자골프클럽의 이중호 헤드프로는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를 자랑하며, 한창때에는 국내 드라이버 비거리 탑5에 올랐던 실력자다. 많은 남성 골퍼들은 골프장에 가면 비거리에 목숨을 거는 경향이 있다. 첫 홀 티샷에서의 드라이빙 거리는 그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중호 프로의 장타 비결을 통해 많은 골퍼들이 안정적인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8. 이중호 프로는 장타의 비결을 중심축, 왼손 리딩, late hitting 이렇게 세 가지로 설명한다. 각각의 기술을 마스터하는 데에는 약 1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기본과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그는 어느 정도의 구력만 있으면 의외로 간단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안정적인 장타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9. 프라자골프클럽에서 이중호 프로의 장타 레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년 봄 티잉그라운드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날 기회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이중호 프로의 장타 레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911-169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골퍼들이 장타의 비밀을 배우고, 자신의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중호 헤드프로의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골프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0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