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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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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이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의 언론이 발표했다.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15분경 모가면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일행이 친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오전 9시 45분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다수의 신문은 사고 당시 A씨는 함께 골프를 치던 50대 여성 B씨가 두 번째 샷(세컨드 샷)을 시도할 때 약 4미터 앞에 서 있다가 골프공에 맞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목격자는 “B씨가 공을 치려는 순간 A씨가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B씨와 골프장 운영 회사 관계자, 캐디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골프장에서는 지난달 18일에도 카트가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이용객 두 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사고는 카트가 전용 도로를 벗어나 내리막길을 따라 3미터 아래로 떨어져 발생했으며, 이용객들은 전신에 타박상과 다리에 중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을 두고 이용객과 골프장 측은 서로 과실을 주장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